LCD사업체, 바이오신약개발 사업에 진출
- 이현주
- 2009-09-23 13:56: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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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라젠, 5월 최대주주변경 후 바이오시장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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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사업에 주력했던 에쎌텍이 최대주주 변경과 함께 바이오신약개발 사업진출을 선언했다.
회사는 23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에쎌텍에서 '테라젠'으로 사명을 변경했으며 제2의 성장동력을 위한 사업으로 유전체 생명정보서비스 및 맞춤형 신약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테라젠은 지난 5월 미국 국립보건원 종신수석연구원과 가천의대 암당뇨연구원 원장인 김성진 박사가 최대주주가 되면서 유전체, 바이오사업을 준비했다.
회사는 바이오인포매틱스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유전체 분석 및 마이닝 연구결과를 지속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며,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바이오 신약 연구개발시장에도 참여한다.
현재 혈관재생 치료제, 항바이러스제, 골다공증치료제, 항암제 등 신약연구개발이 진행중에 있으며 자회사인 '엔토팜'이 개발하고 있는 항바이러스제 '알로페론'은 러시아에 라이센스아웃, 판매에 들어갔다.
이와함께 테라젠은 신약의 제조, 판매와 활발한 공동협력을 기대하고 있는 이텍스 제약과 약국체인 리드팜을 자회사로 두고있어 제약, 유통, 헬스케어에 있어 일관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김성진 박사는 "의과학 분야의 기초응용연구와 바이오 분야에 풍부한 국내외 네트워크를 가진 연구진과 자문위원을 중심으로 세계시장을 대상으로 경쟁력있는 신약개발 전물기업이 될 것"이라며 "향후 암, 심혈관질환 등 분야에서 맞춤의학을 주도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햇다.
한편 테라젠은 유전체 및 신약 바이오 부문에서 유전체 정보서비스, 생명정보검색엔진사업을 통해 내년 매출 120억원, 당기순이익 36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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