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세교 1층 약국자리 3.3㎡당 2600만원
- 김정주
- 2009-09-26 07:26: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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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빌딩, 3~4층 메디컬·클리닉 유치 중…2010년 6월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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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 세교동 중심가에 들어설 예정인 B빌딩에 의료기관과 약국자리가 나왔다.
B빌딩은 오산 세교 1만6000세대 가운데 중심 섹터인 8000여 세대를 포괄하고 있으며 상권을 흡수하는 6개 건물 중 하나로 2010년 5~6월 경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하 2층, 지상 6층에 총 점포 23개가 들어설 B빌딩은 연면적 4161.79㎡ 규모로 현재 메디컬· 클리닉을 유치 중이며 이에 따라 약국을 입점시킬 예정이다.
기본적으로 약국자리는 1층 기준 3.3㎡당 2600~2700만 원 선에 책정되고 있으며 현재 전용면적 42~46㎡ 넓이로 분양 매물이 나와 있다.
데일리팜 취재 결과, B빌딩은 독점 거래는 하지 않고 약사가 원하면 의원 입점 층인 3~4층으로 동반입점이 가능하다.
층의 경우 3~4층은 3.3㎡당 600~700만 원 선이며 점포 면적이 99㎡로, 1층에 비해 약 1/4 가격에 2배 가량 넓은 편이다.
분양 관계자는 "구상권이 전무하고 약국을 수용할 빌딩이 총 6개밖에 되지 않은 데다 법적 효력을 담보할 수 없기 때문에 독점보장은 불가능하다"면서 "다만 차후 입주자 대표회의를 통해 관리규약 첨부를 요청할 수는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위치는 1호선 오산대역 부근으로 동탄과의 거리가 매우 가깝다.
이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중간 지역인 이 곳을 제외하고는 세대 수가 적어 상권 형성이 도드라지지 않고 있다"면서 "지역 상권과 비교해 의료기관 입점 수를 예측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현장방문 후 판단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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