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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사 종사자 7천명…매출은 3조3천억

  • 최은택
  • 2009-09-28 06:35:14
  • KRPIA 회원사 현황집계…매출 'GSK'-직원수 '바이엘'

1인당 생산성, 사노피-로슈 7억원대 선두

한국에 진출한 다국적 제약사에 종사하는 인력은 7000명에 육박하고, 매출액은 3조3000억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전체 제약산업과 비교하면 직원수는 10%를 밑도는 수준이지만 매출점유율은 30%를 웃돈다.

이 같은 사실은 다국적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가 회원사 28곳을 대상으로 매출액과 고용인원 현황을 조사한 결과 드러났다.

27일 집계현황에 따르면 도매업체인 쥴릭을 제외하면 27개 다국적 제약사에 6782명이 근무하고 있었다.

또 자료를 공개하지 않은 업체를 제외한 23개 업체의 매출은 3조 3713억원에 달했다.

업체별 매출액은 한국GSK가 3912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사노피 3670억원, 화이자 3335억원, 바이엘헬스케어 3400억원, 노바티스 3007억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유한회사로 금감원에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았던 릴리와 비엠에스의 매출액도 각각 1331억원, 1168억원으로 드러났다.

또 지난해 국내에 진출한 세엘진의 매출은 100억원, 다국적 도매업체인 쥴릭파마는 937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업체별 고용인원 규모는 바이엘과 화이자가 각각 660명과 650명으로 선두를 다퉜다.

또 GSK는 585명, MSD 526명, 사노피 500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아울러 매출액을 고용인원수로 나눈 직원 1인당 생산성은 사노피파스퇴르 7억9737만원, 로슈 7억6190만원, 사노피 7억6190만원, BMS 6억8706만원으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반면 GSK에 인수된 스티펠은 3억6207만원, 바슈롬은 3억7500만원, 노보 노디스크 4억2526만원으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도매업체인 쥴릭은 직원 1인당 매출액이 40억원을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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