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 남성, 최근 5년간 헌혈실적 최다
- 박철민
- 2009-10-14 0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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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 이정선 의원, 헌혈실적 발표
헌혈 실적이 가장 많은 집단은 A형 RH(+) 남성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나라당 이정선 의원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받은 '최근 5년간 헌혈 현황'를 분석하고 국정감사 보도자료를 통해 13일 이 같이 밝혔다.
헌혈현황 자료에 의하면 A형 RH(+) 남자가 지난 2004년부터 올해 9월말까지 가장 많이 헌혈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A형 RH(+)남자 층은 지난 5년 동안 매년 가장 높은 헌혈 실적을 보여 왔으며 전체 건수는 약 1200만건이다.
반면 가장 적은 헌혈 실적은 AB형 RH(-) 였는데 이는 전체 헌혈 건수의 0.04%에 해당됐다.
이정선 의원은 "부족한 혈액형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홍보와 대책 마련을 통해 특정 혈액형을 가진 이들이 상대적 피해를 보지 않도록 적십자사가 노력해야 할 것이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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