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수가 인상안 맞교환…의견접근 청신호
- 허현아
- 2009-10-16 11:41:2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공단, 인상안으로 출발…치협 "격차 좁혀보겠다"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건강보험공단이 16일 의약단체와의 첫 협상에서 수가인상안 카드로 줄다리기를 시작했다.
극심한 경기침체 상황과 맞물려 내년도 수가를 동결 내지 인하해야 한다는 수가억제 기조에서 다소 물러선 징후를 감지할만한 대목이다.
건강보험공단은 이날 치과의사협회와 벌인 4차 협상에서 소폭 인상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단은 여기에 총액계약제 이행 합의를 전제할 경우 추가적인 인상이 가능하다는 점도 시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치협은 원칙적으로 총액계약 카드는 받을 수 없다는 입장이지만, "격차를 좁혀보겠다"면서 긍정적인 분위기를 내비쳤다.
치협 관계자는 "총액계약 인센티브가 거론됐지만, 상대가치 원가보전률을 충족할 만한 수준까지 기대할 수는 없다"면서 "총액계약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확인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공단과 아직까지 격차가 큰 상황이지만, 19일 만나 재차 합의를 시도할 것"이라며 결렬을 운운할 정도로 부정적인 상황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한편 치협과 공단의 회동은 재정운영위원회 후 열린 첫 협상이라는 점에서 이날 예정된 타 단체 협상 분위기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날 약사회, 한의협, 병협, 의협 수가협상이 줄줄이 예정돼 있어, 양측간 줄다리기 양상에 관심이 모아진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2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3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4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5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6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7[전문가 칼럼] 상가임대차 10년, 약국 권리금 포기는 금물
- 8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 9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10난소암 신약 급여 순풍…치료 전략 세분화 기대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