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세교 1층 약국독점 3.3㎡당 5천400만원
- 김정주
- 2009-11-04 12: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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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빌딩, 2010년 4월 입주예정…아파트 7천여 세대 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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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 세교동 세교택지개발 1지구에 들어설 W빌딩에 1층 독점 약국자리가 나왔다.
W빌딩은 오산 세교 총 1만6000여 세대 가운데 아파트 밀집지역에 위치, 7000여 세대를 배후로 하고 있으며 오는 2010년 4월 입주가 예정돼 있다.
상가 입주 시 4000여 세대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라는 것이 분양 관계자 측 설명.
수원과 평택의 중간으로 세교지구 내 세마역과 오산대역이 있으며 근린상가 초입 삼면 코너에 위치해 있다.
지하 2층, 지상 6층에 총 점포수 23개가 들어설 W빌딩은 연면적 3868.74㎡ 규모로 현재 층에 소아과를 주력으로 입점 추진 중이며 3~4층 내 메디컬· 클리닉 의원가 구성돼 있다.
메디컬·클리닉 입점 편의를 위해 환자 침대형 엘리베이터가 별도로 설치될 예정이다.
현재 1층에 독점으로 나와 있는 약국자리의 경우 실면적 72.6㎡ 가량이며 3.3㎡당 약 5400여만 원으로, 총 분양가가 12억 원 가량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층의 경우 2층 부터 분양가는 적게는 3.3㎡당 500만 원에서 750만 원 선으로 책정돼 있다.
분양 관계자는 "건물 맞은편 대형 마트가 들어서고 초중고교들이 위치해 있어 집객력 등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의료기관 입점 확인 이외에도 상권 규모를 예측할 필요가 있으므로 반드시 현장방문 후 판단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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