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플루 일일 투약보고, DUR로 개선해야"
- 박철민
- 2009-11-20 09: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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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전혜숙 의원, "시중 타미플루 비축분량 실제로 부족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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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가 일일 처방·투약보고시스템의 오류가 많음을 인정해 거점병원과 약국에 남아있는 타미플루 재고를 파악할 수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민주당 전혜숙 의원은 20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일일 처방·투약 현황에 대한 자료 요구에 대해 "보건의료기관의 보고 자료에 오류가 많아 제출하기 어렵다"는 답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가 시중 의료기관에 충분히 남아 있다고 주장하는 항바이러스제 비축 분량이 실제로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전 의원의 지적이다.
또한 한 환자가 여러 번 투약을 받는 경우가 발생한 경우에도 이를 제때 확인하지 못하고 있어, 실제 필요한 환자가 못 받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전 의원은 "항바이러스제 투약 관리 실패는 정책적인 측면도 있지만, 인프라 부족에 따른 문제가 있다"며 "실시간 투약 관리 시스템인 DUR 제도가 정착해 있었다면 중복 투약 등 낭비적이고 비효율적인 항바이러스제 투약을 막을 수 있었을 것"으로 강조했다.
이어 전 의원은 "신종 플루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앞으로도 유사한 감염병이 창궐할 가능성도 있다"며 "이를 대비하기 위해 올해 시범사업을 끝내는 DUR 시스템 조기 정착을 위한 예산을 편성하고 이를 집행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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