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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등 전국 상가 거래 7.24% 감소

  • 김정주
  • 2009-11-30 09:08:32
  • 상가정보연구소 분석, 9월 대비 1만2642건 하락

지난 9월 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가 전월 대비 2.81% 증가 했으나 10월에 접어들어서는 감소세로 돌아섰다.

상가정보업체 상가정보연구소가 국토해양부의 10월 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건수를 분석한 결과 지난 9월 1만3628건 대비 7.24% (1만2642건)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지난 9월 거래량이 전월 대비 10.5%와 20.4%가 올랐던 서울과 경기도의 10월 분 거래량도 각각 20.54% (3768건·2994건), 11.63%(4006건·3540건) 감소했다.

특히 강남구 12,4%(387건·339건), 서초구 17,97%(217건·178건), 송파구 38.53%(231건·142건)도 지난 9월 대비 거래건수가 줄어들었으나 거래면적은 44.16% (15만4000m²· 22만2000m²) 증가했다.

그밖에 인천(935건·898건), 울산(226건·117건), 광주(188건·172건) 등도 거래량이 감소했다. 하지만 부산(1206·1227건), 대구(261·277건), 대전(276·317건)등은 전월대비 증가해 대조를 보였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전년 동기 대비 상업, 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이 9월과 10월분 각각 19.83%, 2.5% 증가하면서 미세하나마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다”며 “다만 '09년 거래량의 등락 반복 특징을 나타내는 것은 여전히 불안정한 투자 여건을 기초로 지역별 상가, 오피스등 공급량 및 투자수익률 그리고 공실률등 수요 변화에 영향을 주는 시장상황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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