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젝스점안액' 등 4개신약 약가 오늘 결판
- 허현아
- 2009-12-08 06: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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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 막바지 협상…'프리그렐' 사용량 연동 협상도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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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의 개량신약 ' 프리그렐정'은 등재 1년차 사용량 연동 약가협상을 앞두고 있다.
8일 건강보험공단과 제약업계는 연내 약가협상 기일이 만료되는 국내·외 신약 및 개량신약들의 막바지 약가협상이 한창이다.
먼저 오늘(8일) 자정을 기점으로 녹십자의 유전자재조합 혈액응고제 '그린진주'가 보험등재 여부를 가린다.
아울러 경증 또는 중등도의 활동성 궤양성대장염 치료를 위해 경구용으로 개발된 코오롱제약의 '클리퍼지속성장용정' 협상이 예정됐다.
급여평가 재도전 끝에 약가협상에 나선 동아제약의 '동아오젝스점안액' 등재여부도 판가름 난다.
다국적 에이즈 신약들이 국내 도입에 줄줄이 실패하고 있는 상황에서 도전장을 낸 한국MSD의 '이센트레스정'도 최종 협상을 앞뒀다.
'이센트레스정'은 지난 5월 급여평가위원회를 통과했으나 8월 약가협상 실패 경험을 딛고 등재에 재도전한다.
한편 종근당의 개량신약 '프리그렐정'의 사용량 연동 협상도 관심 거리다.
'프리그렐정'은 등재 이후 1년차 모니터링 대상 약제로 오는 18일까지 협상 당시 예상 사용량과 실제 사용량을 비교해 가격조정 여부를 논의한다.
이외 제이엠에스헬스케어의 인공신장관류용제 '사이트라세이트'가 28일 최종 협상 기일을 앞두고 대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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