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 중국에 330만불 규모 수액필름 수출
- 가인호
- 2009-12-23 10:05:4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항주민생그룹과 수출계약, 시장 공략 가속화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중외홀딩스(대표 이경하)는 중국 5대 수액회사인 항주민생그룹의 Non-PVC 필름 공급업체인 저장중닝사와 330만달러 규모의 Non-PVC 수액필름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계약을 체결한 수액필름은 중외홀딩스가 자체 기술로 개발해 미국 FDA 및 중국 SDA 인증을 획득한 것으로 환경호르몬이 배출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중외홀딩스는 이번 계약에 따라 향후 3년 동안 Non-PVC 수액필름을 항주민생그룹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10월에는 중국 항주민생그룹과 5년간 1억불 규모의 3-Chamber 영양수액을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콤비플렉스 리피드’의 의약품 허가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중국 보험의약품 목록 확대도 중외홀딩스의 중국시장 진출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중국 인력자원사회보장부(보험공단)는 3-Chamber 영양수액제가 포함된 [국가기본의료보험/공상보험/생육보험 약품목록]을 최근 공표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북경 등 일부 지역에서만 등재되어 있던 3-Chamber 영양수액이 내년 7월부터 전국적으로 보험 적용돼 ‘콤비플렉스 리피드’의 매출규모도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중외홀딩스 관계자는 “당초 예상보다 2년가량 빠르게 3-Chamber 영양수액이 중국 의료보험에 등재돼 2011년 이후에는 이 시장이 최대 4배 가량 급성장할 것”이라며 “이번 조치로 콤비플렉스 리피드가 중국 시장에서 향후 5년간 최소 30% 증가한 1억 3천만불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중국 의료계에서는 독일의 프레지니우스 카비사가 3-Chamber 영양수액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카비사는 지난 2005년말부터 판매를 시작한 이래 매년 25% 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금년의 경우 약 90만개 가량(5600만불 규모) 판매될 것으로 추정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살 빼는 주사 열풍에 한국 수입시장 변화…노보 1위, 릴리 4위
- 2실시간 웨비나 집합교육 놓고 시각차…약사 연수교육 평점 논란
- 3명동 약국 계약 분쟁…"노점도 영업 환경, 임차인이 살폈어야"
- 4"유사 의약품 조제 오류 막는다"…포장·표시 지침 마련
- 5작년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 33조원 돌파…역대 최고
- 6건보공단 '특사경 수사단' 초읽기…재경부 31명 증원 승인
- 7임종훈 한미 사장 820억 지분 처분…"거버넌스 안정화 기대"
- 8존재감 커진 K-바이오…국제학술지, 한미·SK바팜 혁신성 주목
- 9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비변이원성 분류…제약사 숨통
- 10MSD-보령바이오, RSV 신약 ‘엔플론시아’ 코프로모션 계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