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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

제약협 "공정위규약, 리베이트 근절 기폭제"

  • 가인호
  • 2009-12-24 12:38:32
  • 고통 감내하고 규약 준수에 적극 협조, 다국적사 동참 촉구

공정위가 최종 승인한 공정거래 규약이 제약업계의 고질적인 리베이트를 척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와관련 제약업계는 뼈를 깎는 심점으로 고통을 감내해 윤리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국제약협회는 24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승인한 이번 규약의 개정 과정은 협회가 제출한 개정안을 관계당국인 공정거래위원회와 보건복지가족부가 엄밀히 보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고 논평했다. 그만큼 제약업계로서는 더 높은 수준의 공정경쟁 준수 의무를 갖게 됐다는 것.

제약업계로서는 이를 준수하는 데 따르는 고통과 어려움을 감내하고 공정한 경쟁질서가 확립되도록 적극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규약 준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관계당국과 대화로 풀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내년 4월 부터 시행되는 규약을 협회와 회원사, 그리고 동종업계가 모두 차질 없이 준비해 부당한 고객유인 행위를 지양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보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동종업계는 하나의 시장을 두고 하나의 규약을 적용받는다는 점에서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도 이 규약의 준수에 동참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제약협회는 그동안 리베이트가 제약산업 육성정책의 발목을 잡아 왔다며, 이번 규약이 리베이트를 척결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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