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약제비 1776억 절감 특별위원회 구성
- 강신국
- 2009-12-28 10: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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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국면 보험부회장 위원장에…3% 수가인상 부대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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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가 수가인상 부대조건으로 합의한 약제비 절감대책을 추진할 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의협(회장 경만호)는 최근 상임이사회를 열고 약제비 절감을 위한 가칭 의약품특별대책위원회를 구성키로 결정했다.
위원회는 정국면 보험부회장을 위원으로 총 18명의 위원이 참여해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 수가협상에서 의협과 병협은 내년도 약제비 4000억원을 절감한다는 전제조건을 달고 의원급은 3%, 병원급은 1.4%의 수가 인상안에 합의했다.
약제비 절감액 4000억원 중 44.4%인 1776억원은 의원에, 나머지 55.6%인 2224억원은 병원에 할당됐다.
의협은 ▲저가약 대체 ▲처방일수 감축 ▲처방 제한 등을 실천 방안으로 제시하고 올해부터 부대조건 이행에 나서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의협이 약속한 1776억원의 약제비를 절감해 낼 수 있을지 의약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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