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고 피해자, 신속·공정 구제책 마련"
- 박철민
- 2009-12-29 18: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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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 신상진 의원, 보도자료 통해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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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간사를 맡고 있는 신상진 의원이 의료분쟁법 복지위 통과를 환영했다.
신상진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안'이 지난 28일 법안심사소위원회(위원장 신상진) 통과에 이어 29일 복지위 전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의료분쟁 조정법의 경우 지난 14대 국회에 관련 법률이 처음으로 발의됐지만, 약 20여년 간 숱한 논란 속에 처리되지 못하다가 이번 상임위에서 의결됨으로써 의료사고 피해자에 대한 피해사실 확인과 보상 등 구체적인 구제책이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 의원은 "서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국회 본연의 임무임을 다시 한 번 자각해야 한다"며 "의료사고로 인한 피해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구제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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