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 산증인 손인자씨 명예로운 '은퇴'
- 김정주
- 2009-12-30 15: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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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병원 31일 정년퇴임…후임에는 이혜숙 씨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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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부장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과 동대학원 보건대학원 석사,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원 박사과정을 밟고 1973년 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에 입사, 현재까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36년 간 병원약사의 길을 걸어왔다.
또한 한국병원약사회에서는 2000년 학술이사를 시작으로 2002년 수석부회장을 거쳐 2005년부터 2008년까지 회장직을 맡아 수행한 바 있다.
현재 손 부장은 보건복지부 의약품안전정책심의위원회 위원, 식품의약품안전청 중앙약심 약사제도위원회 위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암질환심의위원회 위원, 대한약사회 부회장과 서울대학교 약대 초빙교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손 부장은 30일 오후 5시 퇴임식을 열고 부장직을 공식 마무리 하게 되며 후임에는 이혜숙 현 소아조제과장이 승진임명돼 1월 1일부로 서울대학병원 약제부를 새롭게 이끌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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