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난치성질환 의료비지원, 총132종 확대
- 박철민
- 2010-01-04 11:22: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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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본부, 21종 93개 질환 추가…1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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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지원사업 대상질환이 총 132종으로 확대된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111종 질환에 대해 적용되는 의료비지원사업 대상질환을 올해부터 지중해빈혈, 단일심실 등 선천성기형을 비롯한 21종 93개 질환을 추가해 총 132종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지원사업은 건강보험가입자 중 최저생계비와 최고재산액의 300% 미만인 경우에 대하여 요양급여비용 중 본인부담금에 대한 의료비를 전액 지원하는 사업이다.
4인 가구 중소도시 기준으로 소득기준 408만9273원, 재산기준 2억6만4102원 미만으로 세부지원 대상은 질환 및 도시규모별로 구분된다.
2009년 12월말 현재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지원사업 대상자는 2만8900명으로써 21종이 추가되면 약 5000여명의 환자가 추가로 혜택을 받을 것으로 질병본부는 추정했다.
2010년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지원사업 확대질환은 보건소나 보건복지콜센터(129번) 및 희귀난치성질환헬프라인(http://helpline.c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료비 지원 신청은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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