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급여비 청구 증가…의원·약국 '주춤'
- 허현아
- 2010-01-22 06:28:0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건보공단, 종별 청구실적…대형병원 쏠림현상 가속도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전체 진료비에서 종합병원과 병원 청구액이 차지하는 비율은 점진적으로 증가한 반면, 의원·약국 등은 하락세를 걷고 있어 대조를 이뤘다.
다년간 누적돼 온 대형병원 쏠림현상이 청구실적의 양극화로 지표화 된 것.
22일 건강보험공단이 집계한 요양기관 종별 연간 급여비 청구실적을 토대로 종별 현황을 살펴본 결과 종합병원의 진료비 점유율은 2006년 27%에서 꾸준히 성장해 2009년 31%까지 올라섰다.

병원급 진료비 증가는 건강보험 통계 등 연관 자료에서 일관적으로 경고하는 현상으로, 인구고령화와 만성질환에 따른 입원일수 증가, 약제 사용량 증가 등이 두루 영향을 미친 것.
하지만 의원, 약국을 포함한 여타 부문의 진료비는 점차 줄어드는 추세다.
전체 청구실적에서 의원급이 차지하는 비중은 25.9%에서 23%까지, 약국 비중은 26.9%에서 26%까지 감소했으며, 치과와 한방 분야도 예외는 아니었다.

지난해 병원급 청구액은 3억109만1200만원에서 3억6889만8900만원으로 22.5% 증가해 단연 두드러진 성장률을 보였다.
종합병원급 청구액 역시 8억579만21000만원에서 9억2390만7400만원으로 14.7% 늘어나 두 자릿수 증가율을 유지했다.
상대적으로 진료비 비중이 작은 한방 청구액은 16.3%, 약국이 12.5%, 의원이 9.4%, 치과가 8% 증가율을 각각 기록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가슴 설레는 시간"…삼진, 아리바이오 기술수출에 웃는 이유
- 2"약가인하 부당" 잇단 판결…약가 개편 이후 줄소송 우려
- 3개설허가 전 영업…화장품 매장 내 '반쪽짜리 약국' 논란
- 4동화약품, 조직개편 효과 본격화…영업익 5배 반등
- 5복지부 "한약사는 한약·한약제제 담당…면허범위 원칙 준수를"
- 6제약 이사회 360건에 부결 1건 뿐…1회 참석당 370만원
- 7"사무장병원·면대약국 잡는다"…범정부 합동수사팀 출범
- 8한국유니온제약, 회생 M&A 새판짜기…부광 체제 재편
- 9항암제 '엑스탄디' 제네릭 시장 들썩…정제도 사정권
- 10약가 인상에도 해소 안되는 필수약 품절…답답한 제약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