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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고가약·소화기관용약 처방변경 시동

  • 강신국
  • 2010-01-22 12:08:54
  • 병협, 수가인상 부대조건 이행당부…병원 자율에 맡겨

병원들이 고가약 및 소화기관용약 처방을 줄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병원협회는 22일 각 병원에 보낸 공문을 통해 약품비와 수가연동이 시행되는 만큼 약품비 절감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병협은 "최근 2년간 병원급의 평균 약품비 증가율인 8%를 반영해 추정한 결과 올해 3월~8월까지 약품비 증가율이 지난해 동기간에 비해 4%이상 상승하게 되면 수가인상 부대조건인 1112억 만큼 약품비가 절감된다"고 말했다.

병협은 "이보다 많은 약품비가 절감될 경우 추가 절감액의 50% 만큼 2011년도 수가에 반영된다"고 설명했다.

병협은 "대부분의 병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중복처방 ▲병용·연령금기 ▲동일성분 약제 처방금지 뿐만 아니라 고가약, 소화기관용약의 신중한 처방 등 약품비 절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병원 진료환경에 맞춰 자율적으로 시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병협은 "약품비 상승 절감을 위해 의료계가 저가약 또는 대체약 사용 및 불충분한 처방을 유도한다면 환자에게 최선의 진료를 수행해야 할 의사 본연의 덕목을 스스로 저버리는 되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약품비 절감에 병원들이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의협과 병협은 수가인상 부대조건으로 2010년 3월~8월 6개월간 의협은 888억원, 병협은 1112억의 약품비를 절감하기로 약속했다.

의협도 최근 TF를 가동, 본격적인 약제비 절감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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