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식약청장에 김영찬 씨 임명
- 이탁순
- 2010-01-22 17: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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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식 청장, 중앙공무원교육원 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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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찬 신임 경인청장은 지난해 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을 수료하고 돌아왔다.
이에 따라 윤영식 현 경인청장이 바톤을 넘기고 내달 중앙공무교원에 입소할 예정이다.
조선약대 출신인 김 본부장은 1981년 공직에 들어선 이후 1987년 복지부 약정국 마약과, 1990년 복지부 약무과, 1993년 약무정책과를 거쳐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이어 1993년 국립춘천병원 약제과장, 1996년 복지부 약정국 신약개발과 근무, 1998년 식약청 의약품안전과, 1999년 의약품관리과 근무를 거쳐 2000년 서기관으로 진급했다.
식약청 생물의약품과장 등을 거쳐 2003년 국외직무훈련 수련자로 선발돼 미국 연수를 떠났으며 돌아와서는 의약품안전과장을 맡아 문병우 당시 본부장과 생동성자료 조작사건을 해결하는데 전력했다.
이후 부이사관과 일반직고위공무원으로 승진, 광주지방청장과 부산지방청장, 의약품본부장, 서울지방청장을 지낸 바 있다.
지난해는 중앙공무원교육원에 입소해 국내훈련을 받았다. 91년도에는 모범 공무원에 선정됐고, 2002년에는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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