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응급수술 싸게 잘 하는 병원 명단공개
- 허현아
- 2010-01-24 14:00: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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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병원별 진료비-입원일수·평가등급 정보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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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질병을 수술하는 데 병원별 입원일수와 진료비가 최대 2배 이상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선택을 돕기 위해 전국 684개 병원의 주요 수술 입원일수와 진료비와 명단, 특정 진료 평가결과 등급이 인터넷에 공개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병원별 수술비,입원일수 등 진료정보와 특정 진료지표 평가등급을 명단과 함께 홈페이지(www.hira.or.kr)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공개 대상은 건강보험 입원진료비가 높은 암 수술을 포함한 38개 수술진료다.
특히 수술빈도가 높거나 증가추세를 보이는 위암,갑상샘암, 엉덩이관절치환술 등 3개 수술은 병원별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위암의 경우 종합전문병원간 입원일수 는 2.2배~2.3배, 진료비는 종합병원간 1.7배~1.9배 차이가 났다.
갑상샘암은 입원일수가 1.2배(병원)~2.6배(종합병원), 진료비가 1.7배(병원)~1.9배(종합병원)까지 벌어졌다.
엉덩이관절치환술의 병원별 편차는 입원일수 2.9배(병원)~2.6배), 진료비 1.4배(병원,종합전문~1.5배(종합병원) 수준이다.
또 손가락, 발가락 접합수술 등 신속한 처리를 요하는 진료와 장기이식술 등 난이도 높은 12개의 수술& 8228;처치를 주로 하는 병원명단도 공개한다.
공개대상은 손& 8228;발가락 접합수술(47기관), 화상치료병원(31기관), 망막수술(138기관), 중환자실(529기관), 요양병원(778기관), 사시수술(91기관), 장기이식술(간& 8228;신장 등 6개, 65기관), 인공심박동기(110기관) 등으로, 119구급센터와 도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병원 의료수준에 관한 적정성 평가 결과도 해석과 활용이 편리해 진다.
심평원은 이와관련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 요양병원 등 9개 평가항목별 평가결과를 등급화해 ★표로 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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