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허영섭회장-강덕영회장, 주식기부 최고
- 가인호
- 2010-01-26 13: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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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벌닷컴 집계, 허영섭회장 30만주 사회재단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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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허영섭 녹십자 회장이 제약업계 인사 중 가장 많은 기부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재벌닷컴이 상장사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개인 주식기부 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10억원 이상의 주식을 장학재단 등 사회단체에 내놓은 기부자는 7명이었다.
이 중 제약업계 오너는 2명. 지난해 11월 타계한 고(故) 허영섭 전 녹십자그룹 회장은 유언에 따라 생전에 보유했던 녹십자홀딩스 주식 342억원어치(30만주)를 사회재단에 기부해 전체 3위에 올랐다.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회장의 경우 개인 명의의 회사 주식 10만주(19억2천만원)를 문화재단에 내놓아 전체 7위를 기록하며 사회지도층의 사회환원 정신을 몸소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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