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와이어스, 오늘부터 조직·법인 통합
- 최은택
- 2010-02-01 12: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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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위 합병승인…컨슈머 사업부 별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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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욱 전무, 스페셜티케어 사업부장 공식화
한국화이자제약과 한국와이어스가 오늘(1일)부터 통합운영에 들어간다. 화이자는 이에 맞춰 비즈니스 사업부 수장도 공식화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공정위가 지난달 29일 늦게 법인통합을 승인했다며 이 같이 합병을 공식 선언했다.
화이자는 이어 "이번 통합과정에서 비즈니스 연속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으며, 지난해 조직개편에 따라 구성된 4개 사업부를 유지하고 와이어스 전문약 비즈니스 부문을 통합한다"고 밝혔다.
또한 화이자는 "센트룸, 챕스틱 등 일반약 비즈니스를 관장하는 컨슈머 헬스케어사업부는 화이자 소속이지만 별도 사업조직으로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4개 사업부를 이끌어갈 비즈니스 유닛장도 공식화했다.
대표이사 겸 프라이머리케어 사업부와 이스태블리쉬프로덕츠 사업부, 항암제 사업부는 그대로 이동수 사장, 김미연 전무, 김선아 전무가 총괄한다.
반면 스페셜티케어 사업부는 손지영 전문에서 와이어스 출신이 오동욱 전문로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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