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 SMB사와 고지혈증 복합제 도입계약
- 가인호
- 2010-02-01 19: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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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벨기에 LABORATOIRES SMB S.A.사와 고지혈증복합제인 ‘Pravafen’의 국내 판매를 위한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Pravafen’은 기존에 고지혈증 약물로 사용되고 있는 ‘프라바스타틴’과 ‘페노피브레이트’를 복합한 제품으로 현재 유럽과 미국에서 임상3상을 마무리하고 등록을 추진 중이다.
‘Pravafen’은 SMB의 제제기술에 대한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에 성공한 제품으로 예정대로 출시될 경우 국내에서는 simvastatin과 ezetimibe의 복합제에 이어서 두번째 복합제가 될 전망이다.
유영제약측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서는 안전성의 문제로 스타틴 계열 약물 중 유일하게 ‘프라바스타틴’ 만이 병용처방 되고 있으며, ‘Pravafen’은 안전성과 임상 결과가 매우 우수하기 때문에 향후 고지혈증 시장에서 대형 품목으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영측은 지난해 일본 신약으로부터 알레르기성 비염치료제를 도입한 데 이어 올해도 복합제 개량신약을 도입한 것은, 기존의 제네릭 중심의 제품에서 탈피하고 개량신약 및 신약으로 제품군을 강화하는 노력의 결과이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우수한 약물의 도입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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