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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국내사 2곳·외자 2곳 리베이트 조사

  • 박철민
  • 2010-02-05 12:22:54
  • "가나톤 제네릭과 무관"…업계, 조사확대 가능성 제기

복지부와 심평원의 리베이트 조사가 요양기관과 도매상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이와 별도로 복지부가 어제(4일) 4개 제약사에 대해 리베이트 조사를 실시했다.

대상이 된 회사는 국내 대형 제약사인 C사, D사와 다국적사인 N사, G사 등으로 C사의 경우 리베이트 조사대상을 처음으로 받게 됐다.

5일 보건복지가족부와 제약업계에 따르면 총 4명으로 이뤄진 조사팀이 2개조로 나뉘어 지난 4일 제약사를 방문해 조사했다.

C사와 D사가 조사 대상에 포함돼 업계에서는 가나톤 제네릭 관련 조사일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와는 별도의 제보에 따른 사실 확인 차원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 관계자는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다"며 "다만 가나톤 제네릭에 대한 조사는 아니고 별도 제보에 따른 것이다"고 말했다.

C사와 D사는 모두 가나톤 제네릭을 보유하고 있으나, 조사대상에 다국적 제약사인 N사와 G사가 포함됨에 따라 복지부가 별도의 제보를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C사의 경우에는 그동안 복지부와 식약청 및 공정위 등 정부기관으로부터 리베이트 조사를 한 번도 받지 않았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조사를 받은 한 제약사 관계자는 "유통관리비의 사용에 대한 설명을 1시간 가량 진행하고 관련 자료를 제출했다"며 "조사는 어제 하루로 마무리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제약사 관계자는 "재경 부서가 담당해 조사를 받았고, 복지부가 추가로 자료를 제출하도록 요청해 이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조사는 2개팀이 각각 2개 회사를 방문하는 형태로 진행됐고 1시간 가량 사실 확인 작업과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마무리됐다.

복지부는 향후 조사 대상을 확대할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대략 15개 제약사가 조사될 것으로 관측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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