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이식 희망등록자, 10년간 12배 증가"
- 박철민
- 2010-02-08 11: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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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NOS, "홍보캠페인 펼처 장기기증문화 확산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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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KONOS: 센터장 강재규 국립의료원장)가 올해 오는 9일로 발족 10주년을 맞았다고 8일 밝혔다.
KONOS는 2000년 2월9일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 시행과 더불어 공정하고 효율적인 장기 배분 및 관리 도모, 장기의 불법매매 방지 등 합법적인 장기이식을 보호& 8228;육성하고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한다는 취지로 설립됐다.
2009년 12월말 현재 장기기증 희망등록자는 총 59만3679명으로 2000년 이전 총 4만6938명 대비해 12.6배(54만6741명)가 증가했다.
뇌사장기 기증자의 경우 2000년 센터 개소 당시 52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2009년 12월말 현재 261명으로 5배가 증가했다.
KONOS는 "장기기증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인식제고를 위해 민간기업과 연계한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지역사회 각 분야별 맞춤형 타겟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홍보캠페인과 관련 프로그램을 기획해 한 차원 높은 장기기증문화의 확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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