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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신약개발 총괄하는 핵심전문가 육성 필요"

  • 박철민
  • 2010-02-09 11:13:00
  • 복지부·HT포럼, 신약개발 국내 인프라 구축 심포지엄 개최

국내 신약개발을 위해 산학연 신약개발 연구자 및 정책 담당자 등이 참석하는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보건복지가족부와 HT포럼은 오는 10일 오후 2시30분 여의도 LG트윈타워 동관 대강당에서 '효율적 신약개발을 위한 국내 인프라 구축 극대화 방향 모색'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해 국내 신약개발 현황과 현 주소를 진단하고,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한 연구역량 강화 및 R&D 생산성 제고를 위해 필요한 국가 차원의 효율적인 인프라 구축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보건산업진흥원 박소라 단장은 '왜 HT인가?'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HT(Health Technology)의 개념과 국내외 추진현황을 소개하고, 목적중심 R&D 투자로의 전환이 시급함을 강조할 예정이다.

GSK Korea 이일섭 부사장은 '신약개발에 요구되는 국가 인프라 Overview'라는 주제로 신약개발의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각 개발단계별 전문가 그룹의 의사결정과 목표질환별 인프라 다양화 및 전 과정을 총괄하는 핵심 전문가의 필요성을 설명할 계획이다.

또 CJ제약연구소 문병석 소장은 '국내 신약개발 전임상 인프라'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신약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론으로 Open Innovation 및 협업 연구체계의 강화를 서둘러야 함을 주장할 예정이다.

마지막 연자인 서울대학교 신상구 교수는 '국내 신약개발 임상 인프라'라는 주제발표에서 최근 아시아와 제3세계의 임상시험이 급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현재의 지역임상시험센터를 권역별로 특화된 신 임상시험 클러스터로 육성하는 것이 필요함을 제안한다.

이어지는 패널토의에서는 ▲이화바이오메딕스 김용년 사장 ▲종근당 김진 이사 ▲녹십자 장종환 부사장 ▲LG생명과학 정희경 부장 ▲동아제약 최성학 수석연구원 등 산업계 5명과 ▲인천대 안순길 교수 ▲조선대 한효경 교수 ▲삼성의료원 고재욱 교수 등 학계 3명 ▲복지부 맹호영 과장 ▲식약청 유태무 과장 등 정부 2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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