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좋으면 리베이트 필요 없다"
- 가인호
- 2010-02-16 06: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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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관리자’ 36명 지점 신규배치, 혁신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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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관리자들은 각 지점에서 신규거래처 창출을 위한 타겟팅 영업를 주도하게 된다. 돈 안들이는 영업을 하면서도 지점장과 변화관리자들이 공동으로 혁신의 툴을 제공하게 된다.
황창현 LG생명과학 의약국내사업본부장은 이같은 혁신활동이 가능한 것은 경쟁력있는 제품 포트폴리오가 갖춰져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경쟁력있는 제품군과 남들이 하지않는 혁신활동을 전개할 때 비로소 윤리경영 시대의 승자가 될수 있다는 것이 황창현 본부장의 지론이다.
다음은 황 상무와의 일문일답.
올해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
-변화관리자를 각 영업지점에 배치한 것이다. 잘 나가는 조직이건, 실적이 발생하지 않는 조직이건 혁신활동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또한 혁신을 위해서는 해당 조직의 리더가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체인지 에이전트’라 불리는 변화관리자 36명을 뽑아 지점장과 함께 공동으로 ‘타겟팅’을 진행하도록 조치했다.
변화관리자들은 기존제품과 신규제품을 어느 거래선에 가장 어울릴것인지를 고민하고 가장 적절한 거래처를 찾아 이를 배치하는데 주력하게 된다.
기존 지점장과 체인지 에이전트가 함께 혁신의 툴을 제공하게 되는 것이다.
정도 영업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경쟁력있는 제품 포트폴리오 구축이다. 제품력이 있고 경쟁력이 있다면 굳이 리베이트 영업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국내 제약사들도 이부문을 고민해야 한다.
남들이 하지 않는 품목이 무엇인지, 남들과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품목군은 무엇인지를 타겟팅해 이를 적극적으로 살려야 한다. CP(공정규약)에 입각한 영업은 이제 너무도 당연하다.
LG가 올해 가장 중점을 두는 품목군은
크게 4가지로 요약된다. 첫째는 피부성형 분야이고, 두 번째는 조영제 분야이다. 또한 세 번째는 일반약 부문이고, 마지막으로 백신 분야이다. 기존 품목군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했다.
우선 피부성형 분야의 에스텔리스라는 제품은 피부주름 개선 및 얼굴주름개선, 입술확대, 얼굴윤곽성형 등 미용목적의 쁘띠성형 보형물로 사용되는데, 거래처만 1200여곳에 이르는 효자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밖에 여드름 치료제, 아토피 화장품 매출로 100억원대를 예상하고 있다.
조영제 분야의 경우 오리지널인 ‘울트라비스트’의 유일한 퍼스트제네릭을 2월중 출시하게 된다. 종병 중심으로 영업을 강화해 대형품목으로 성장시킬 것이다.
전립선비대증 치료 일반약인 카리토도 경쟁력있는 품목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50억원대 매출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중장기 사업으로 백신사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이들 품목군이 정도영업이 가능한 것은 역시 제품력에 있다고 생각한다.
지난해 경영활동과 올해 목표는
지난해에는 매출 3273억원을 달성했으며, 올해 매출 목표로 전년대비 10% 성장한 3600억원대를 설정했다.
지난해에는 매출성장률 16%, 영업이익률 12%를 올리는 등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글로벌 R&D 과제의 성과가 가시화된 한 해 였다고 평가된다.
실제로 경영성과 측면에서 의약내수 12%의 성장, 의약수출 24%의 성장을 이루었으며, 연구개발은 간질환치료제 임상2상 후기 진입, 당뇨치료제 임상3상 진입, BEPO의 스마트 프로젝트 선정 등의 연구성과를 달성했다. 올해 매출 목표3,600억원 달성을 위해 시장 창출 R&D 지향, 국내사업 가치 제고, 해외사업 체질 강화, 기업문화 혁신 등 4대 중점추진과제를 선정했다.
기업문화 혁신을 위한 방법은
창의적인 성과를 신속하게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Speed(속도), Smart(자율, 창의), Smile(고객, 행복)의 S문화를 구현하고 있다.
구성원 개개인이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행복하게 일에 몰입함으로써 창의적 결과를 신속하게 도출할 수 있는 환경 및 시스템 구축인 것이다.
한편 직원들의 자율출퇴근제는 물론 , 월1회 전사휴가 실시, 회의문화 혁신, 사업부문 성과보상 확대 등을 통해 직원들의 사기진작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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