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중심 병원 지정, 글로벌 '빅10' 육성"
- 최은택
- 2010-03-02 12: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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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병상확충 한계"…제도지원 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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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연구중심형 병원을 별도 지정해 대폭적인 지원을 검토 중이다. 이를 통해 ‘2015년 아시안 빅5, 글로벌 빅10' 병원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복지부는 세계적인 수준의 국내 병원 임상진료 능력과 연구 잠재력을 조화시켜 미래 신성장동력을 육성하기 위해 병원을 중심으로 하는 연구개발 지원정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국내병원이 우수인력과 최적의 임상환경을 보유하고 있는 등 R&D 잠재력은 매우 높지만, 여전히 진료중심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연구여건이 미흡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맹호영 복지부 보건산업기술과장은 “대형병원들의 병상확충 경쟁은 이제 한계에 도달했다”면서 “앞으로는 선진 인프라를 기반으로 R&D를 접목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에 매진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새 부가가치는 진단기능을 넘어 의료서비스 확대, 다국가 임상유치, 맞춤형 의료기기 개발 등과 연계된다.
이를 통해 정부는 '2015년 아시안 빅5, 2020년 글로벌 빅10'의 연구중심병원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맹 과장을 설명했다.
정부는 특히 미래 전략목표 실현의 일환으로 연구중심형 병원을 지정, 대폭적인 제도적 지원방안 마련을 추진중이다.
과거에는 개인 연구자 중심의 R&D 지원이 주류를 이뤘다면 앞으로는 병원전체를 포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선회해 나간다는 전략.
맹 과장은 “연구중심형 병원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민간합동 TFT를 운영중”이라면서 “조만간 제도안이 가시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복지부는 연구중심병원 육성방안 전문가 간담회를 3일 오후 4시 서울아산병원에서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전재희 복지부장관과 이정신 서울아산병원장, 김동익 세브란스병원 연구책임자, 성승용 서울대병원 연구책임자, 민병현 아주대병원 연구책임자, 권오정 삼성서울병원 기획실장, 우봉식 닥스메디컬코리아 사장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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