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 아이티 재건에 2천만원 후원
- 허현아
- 2010-03-08 10:17: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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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직원 매칭기프트 모금액 대한적십자사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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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가 지진 참사로 피해를 입은 아이티에 2157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기금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회사의 매칭펀드로 마련됐다.
한국노바티스는 2월 한달 동안 직원 기부액과 동일한 금액을 회사도 지원하는 매칭 기프트 프로그램(matching gift program)을 진행,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아이티 피해복구 지원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피터 야거 사장은 “전사적으로 나눔의 정신을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직원들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후원금이 아이티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아이티 재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부에 참여한 항암제사업부 정미선 교육팀장은 “회사와 직원이 뜻깊은 모금활동에 동참해 보람과 의미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
노바티스 본사는 앞서 250만달러(약 29억원) 상당의 현금과 의약품을 아이티에 긴급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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