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주총 본격 개막…보령 김광호사장 연임
- 가인호
- 2010-03-12 06:28:1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녹십자 등 10곳 오늘 총회, 오너 2세 경영참여 주목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제약업계가 주주총회 시즌에 돌입했다. 녹십자 등 12월 결산 상장제약사 10곳이 오늘(12일) 일제히 주주총회를 열고 현금배당과 이사선임 건 등을 의결하는 것.

우선 지난해 타계한 고 허영섭 회장의 2남인 허은철 부사장(39)이 이번 주총에서 등기이사로 새로 선임되며, 3남인 허용준 부사장(35)의 경우 녹십자 홀딩스 등기이사로 참여한다.
또한 환인제약도 오너 2세가 새롭게 등기이사 선임이 이뤄질 것으로 보여 2세 경영체제가 본격화 될것으로 보인다.
환인제약은 이광식 창업주 장남인 이원범 경영지원실장(35)을 이번 주총에서 신규 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등기이사로 신규 선임 되는 오너 2세들은 모두 30대로 구성됐다.
광동제약의 경우 최수부 회장의 아들인 최성원 사장이의 재선임이 이뤄지며,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이종호 중외제약 회장, 허일섭 녹십자 회장 등도 재선임된다.
특히 임기만료로 거취여부가 주목됐던 대표이사들의 재선임도 잇따라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 주총에서 가장 관심을 모았던 보령제약의 대표이사 선임은 김광호 사장이 재선임 됨에 따라 장수 CEO로 자리매김한다.
또한 한미약품은 이관순 사장의 신규 등기이사 선임이 결정되며, 유한양행은 홍순억 이사의 재선임을 다룬다.
동화약품은 신규 등기이사로 주영실 전무를 선임하는 한편 조창수 현 사장의 재선임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주요제약사들의 현금배당도 눈에띤다. 지난해 큰폭의 성장률을 기록했던 녹십자는 주당 1250원의 배당금으로 업계 1위를 차지했으며, 유한양행이 1000원대의 배당금으로 뒤를 이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변형된 주치의제"…의협, 일차의료 시범사업 중단 촉구
- 2약가개편 회피 허가 품목 증가…최고가 노린 구강붕해정
- 3출산지원금에 첫돌 선물 지원…제약바이오 '파격 복지' 경쟁
- 4"신약 이름도 전략 자산…상표·허가·안전성까지 검증"
- 5뇌 MRI의 역설…검사 23% 줄어도 질환 발견건수는 그대로
- 6정우신약, 회생절차 개시…재무 정상화 착수
- 7[기자의 눈] 보건의료 입법, 여야·직능 이익 쏠림 없어야
- 8일본계 제약사, 국내 매출 '순항'…다이이찌·에자이 두각
- 9같은 마포인데 이렇게 다르네…홍대-공덕 의원·약국 매출 분석
- 102세대 BTK억제제 '브루킨사', CLL 전연령 급여 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