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임기 만료 김광호사장 3년 재선임
- 가인호
- 2010-03-12 11:46: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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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기 정기주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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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12일 오전 10시 원남동 본사 17층 강당에서 제 46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2009년 영업실적 보고에 이은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등을 결의했다.
보령제약은 전년대비 20% 성장한 2,678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3% 성장한102억 원, 세후 이익은 52억 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주당 400원(8%)의 현금 배당을 결의했다. 김광호 사장은 “매출 20% 성장은 수치상으로뿐 아니라 내용면에서 긍정적인 요소들이 많이 있기에 희망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10년 넘게 개발해 온 고혈압 신약 ‘피마살탄’의 상품화가 가시화되고 있는 점이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보령제약은 ‘피마살탄’이 국내 고혈압 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바꿀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해외 시장 진출이 본격화 된다면 국내 신약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신약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등기이사 임기가 만료된 김광호 사장, 김영하 전무, 진행섭 사외이사를 재선임했으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보수 한도 승인의 건, 감사보수 한도 승인의 건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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