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안구건조증 진료·급여비 3배 껑충
- 김정주
- 2010-03-21 12: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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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 환자수 연평균 12.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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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7년 간 약국에서의 안구건조증(H04.1) 환자 진료비와 급여비가 각각 약 3배 증가하고 실진료 환자수가 2008년도 150만명을 돌파하면서 연평균 12.5%의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21일 발표한 2002년부터 2008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안구건조증으로 인한 총 진료비는 2005년 469억원에서 2008년 770억원으로 최근 3년 사이에 1.64배 증가했다.

이 가운데 약국 진료비의 경우 2002년 107억50만8000원이었던 수치가 2003년 122억3301만원, 2004년 152억7353만2000원, 2005년 174억6748만6000원, 2006년 192억7788만6000원을 기록했다.
2007년 들어 288억9059만7000원을 기록해 200억대를 돌파, 2008년에 343억6909만6000원을 기록해 7년 새 약 3.2배 증가치를 보였다.
급여비의 경우 2002년 79억3129만3000원, 2003년 90억7816만4000원에서 2004년 들어 100억대 반열에 올랐다.
2004년 113억2202만1000원에서 2005년 들어 129억3590만3000원, 2006년에는 142억666만9000원을 기록하다 이듬해 200억대에 진입했다.
2007년 들어 209억1768만6000원에서 2008년에 244억3348만1000원을 기록해 2002년 대비 2008년 급여비가 약 3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2002년부터 최근 7년 간 실진료 환자수 추이를 살펴보면 2002년 남성의 경우 22만1665명이던 것이 2005년 34만2900명, 2008년 47만4994명으로 껑충 뛰었다.

2008년 기준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2.2배 많은 셈이다.
연령별로는 20대가 22만명, 30대 24만명, 40대 28만명, 50대 26만명, 60대 23만명이었다.
또 최근 3년간 안구건조증 월별 실진료 환자수 추이를 살펴보면, 냉방을 작동시키며 밀폐된 공간에 있는 시기가 많은 8월과 겨울 추위로 난방을 위해 창문을 닫아 통풍이 어려운 시기인 1월에 환자수가 많았다.
이에 대해 공단은 안구건조증의 주원인이 건조한 실내인 점에 기인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밖에 안구건조증의 10만명당 실진료 환자수는 2008년 기준으로 남성은 70대(5,553명) > 80대 이상(5,254명) > 60대 (4,215명) 순이었고, 여성은 70대(8,254명) > 60대(7,746명) > 50대(6,008명) > 80대 이상 (5,528명)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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