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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DUR, 조제사유코드 교육 추가돼야"

  • 김정주
  • 2010-03-23 20:32:20
  • 심평원, 2단계 시범사업 설문…실전 응대법 필요성도 제기

의약품처방조제지원시스템(이하 DUR) 전국 확대 실시를 대비해 갖춰야할 교육 내용 가운데 약사들은 '전산장애에 대한 구체적 사례를 통한 교육'과 '실전교육' 등이 절실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직무대리 이동범)이 23일 공개한 고양시 시범사업 평가 연구용역 결과 가운데 약사대상 설문조사에 따르면 약사들은 전산장애 교육과 조제코드 관련 사항, DUR 실전 응대법 교육에 관심이 많았다.

향후 DUR 시행 확대 전 약사들의 사전교육과 관련, 가장 중점적으로 다뤄야할 내용에 대한 질문에 응답한 약사 41%가 '조제사유코드에 대한 이해'라고 말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전산장애 대처 방법'이 19.3%를 차지해 프로그램 충돌 등에 대비를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DUR 대상 항목' 6.2%, '조제내역 입력 및 전송' 4.4%, 'DUR의 정의와 목적' 3.7%로 집계돼 기본교육에 대한 이해가 중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기타 의견으로 '현행 조제사유코드의 쉬운 용어'와 '코드오류에 대한 실례 교육' 등도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의사와 환자관련, 실전 응대법에 대한 표준지침을 만들고 사전교육을 통한 연습 병행 시 효과적 대처가 가능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고양시 DUR 참여 약국 약사들을 대상으로 162건의 응답을 얻어 도출한 결과다.

응답한 약국은 종합병원 인근이 9.9%, 병의원 인근이 54.9%, 동네약국 35.2%로 처방전 진료과목 1순위로는 내과가 41.3%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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