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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제 복용 폐경기 여성, 호르몬 수치 감소

  • 이영아
  • 2010-03-24 09:37:51
  • 난소암 및 유방암 위험 감소 원인으로 지목

아스피린 및 진통제를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폐경기 여성의 경우 진통제를 복용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에스트로겐 수치가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결과가 Cancer Epidemiology, Biomarkers & Prevention지 4월호에 실렸다.

브링햄 여성 병원의 마가렛 케이트 연구원은 진통제의 이런 영향이 유방암 및 난소암의 위험을 줄이는 이유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Nurses' Health Study에 참여한 740명의 폐경기 여성의 아스피린, NSAID 진통제의 사용 및 혈중 호르몬 수치를 평가했다.

그 결과 한달에 15일 이상 진통제를 사용한 여성의 경우 혈액 중 에스트로겐 수치가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감소의 정도는 에스트로겐 종류에 따라 12-15% 더 적었다.

그러나 진통제가 어떻게 에스트로겐 수치를 낮추는지에 대한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었다. 단지 진토제가 테스토스테론을 에스트로겐으로 바꾸는 아로마타제(aromatase)라는 효소의 발현을 억제하는 것으로 연구팀은 추정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는 추가적인 검증이 더 필요하다며 유방암과 난소암을 낮추기 위해 진통제 복용을 권고하진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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