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제약산업 알아야 국제경쟁력 확보"
- 가인호
- 2010-03-25 15:24: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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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협, 한-인도 의약품 시장 설명회 성황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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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제약협회 4층에서 진행된 인도 의약품 시장 설명회에는 제약협회가 준비한 좌석이 꽉 차 인도 의약품 시장에 대한 관심과 전망을 밝게했다.
4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한-인도 의약품 시장 1:1 상담에는 인도측 6개의 글로벌 제약사가 국내제약사를 상대로 서로의 관심과 시장에 대해 상담을 했다.
윤석근 회장은 "인도는 원료의약품의 주요한 상대국중 하나로 한-인도의 교류가 증가하고 있다며 한-인도 제약 산업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해서 더 좋은 행사들을 추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약협에 따르면 인도 의약품 시장의 특성은 정부의 적극적이고 선도적인 정책적 지원과 영어의 자유로운 구사, 전통적인 화학분야의 강세에 글로벌 시장화를 들 수가 있다는 것.
실제로 2008년 미 FDA에 등록된 인도의 의약품은 137개 품목이며 미국의 처방의약품 12,140품목중 인도산이 1,100품목이나 된다. 결과적으로 인도의 의약품이 미국시장의 20%를 점유하는데는 이러한 글로벌화 전략이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이다.
Pharmexcil(인도수출진흥협의회) Appaji 박사의 발표에 의하면 인도의 국내 의약품 시장 규모는 약 107억 US $이며 년 평균 10%의 높은 성장률을 나타내고 있다. 주요 수출품목은 부형제, 원료, FDFs, 생물의약품 등 다양하다.
전세계 의약품 시장에서 2008년도 기준 주요 수출국으로 인도가 차지하는 비중은 15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약 60억 US $를 수출하고 있다.
주요 수출품으로는 원료의약품, 부형제, FDFs, 생물의약품 등 다양하며 주요 수출국으로는 미국, 독일, 러시아, 중국, 브라질 등 이다.
한편 이번 설명회는 우리나라의 의약품 생산시설이나 GMP 수준, 전문가의 능력은 우수하나 인도의 생산원가가 낮아 우리나라 제약기업들이 이들과 경쟁하여 생산 가능성이나 시장 진출 등에 대하여 검토해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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