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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남 '성형' 등 의료허브 5개 지역 확정

  • 최은택
  • 2010-03-31 06:00:09
  • 복지부, 46억원 지원…부산 '성형'-전남 '관절'

서울강남·부산 ‘성형’, 대구 ‘모발이식’, 전남 ‘관절’, 전북 ‘로봇(비뇨기)’.

정부가 해외환자 유치활성화를 위해 의료허브 구축 지원대상으로 선정한 5개 지역과 핵심기술이다.

보건복지부(장관 전재희)는 지역별로 특성화된 핵심 역량을 구축하고 차별화된 국제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이 같이 특성화 사업을 지원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자체는 부산 서면메디컬스트리트, 대구 모발이식센터, 서울강남 강남뷰티허브, 전남 관절치료, 전북 첨단로봇도시 등으로, 4억원에서 최대 15억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이 특성화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도입됐으며,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2일까지 공모를 진행해 12개 지자체에서 14개 사업계획이 제출됐다.

복지부는 학계와 전문가, 협회 추천 인사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1,2차 평가심의를 진행해 상위 점수를 받은 이들 5개 지자체 사업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

의료기술의 경쟁력 및 특화 가능성, 외국인환자 유치 인프라, 마케팅 전략의 구체성, 외국인환자 토탈서비스 제공정도, 재정분담 및 사업추진 능력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됐다는 게 복지부의 설명.

복지부는 “이번 사업은 지자체·의료기관·유치업자 등 관련 기관·업계가 서로 협의해 그 지방의 해외환자 유치 가능성이 높은 의료기술을 탐색하고, 실제 환자 유치 실적으로 이끌수 있는 전략을 수립토록 했다는 데 의으가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지자체외에도 모든 참여 지자체가 지역의 특화된 의료기술 및 지역의 관광자원 등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해외환자 유치를 선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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