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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기관 1만4560곳·인력 20만명 돌파

  • 김정주
  • 2010-03-31 12:04:12
  • 공단 "종사자 복지수준, 평가에 반영할 것"

노인장기요양제도 실시 전인 2007년 12월 기준 2522개소에 불과했던 장기요양기관이 지난해 12월말을 기준으로 전국 총 1만4560개소로 늘어나면서 요양보호사 또한 17만명을 넘어서는 등 종사 인력도 총 20만명을 돌파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3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장기요양기관 및 인력 등의 현황을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장기요양기관 중 입소시설의 경우 입소기관 총 2629개소 가운데 요양시설은 1695곳, 요양공동생활가정은 934곳이었다.

재가시설 및 서비스의 경우 총 1만1931개 가운데 방문요양 8446, 방문목욕 6279, 주야간보호 1106, 단기보호 1368, 방문간호 787, 복지용구 1086 등으로 나타났다.

종사인력 현황을 보면, 기타제외 및 관리책임자 1만1514명을 포함해 사회복지바 4944명, 촉탁의 852명, 간호(조무) 및 치과위생사 6977명, 물리치료사 1207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요양보호사는 전체 85%를 차지한 17만5441명으로 특히 90% 이상이 여성이며 이 중 78%가 40대 이상 연령대로 구성돼 있다.

공단은 이들 대부분이 규모가 작은 장기요양기관에 종사하고 있는 등 근로환경이 취약한 상태에 놓여 있는 경우가 많아, 이들이 서비스 현장에서 일하면서 일어나는 애로사항을 취합하고 우수자 2991명을 포상하는 등 지원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종사자의 복지수준을 장기요양기관 평가에 반영하는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근로환경과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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