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희 "국민불편 해소되면 슈퍼판매 없다"
- 강신국
- 2010-05-02 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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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대회서 축사…"저가구매 성공하면 수가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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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희 장관이 당번약국을 통해 일반약 약국 외 판매를 막자며 약사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 전 장관은 시장형 실거래가제를 통해 약가 거품이 걷히면 이를 의약사 수가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전 장관은 2일 킨텍스에서 열린 전국약사대회에서 약사회와 약국의 역할을 주문했다.
전 장관은 "약국에서만 약을 팔면 값이 비싸다는 주장과 당번약국이 있지만 밤에 약 사기가 불편하다는 국민의 불편이 있다"며 "이것만 해결되면 일반약 약국 외 판매는 없을 것"이라고 선언하자 1만5000여 약사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어 전 장관은 시장형 실거래가제 도입에 도움을 준 약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전 장관은 시장형 실거래가제가 정착되고 약가 거품이 걷히면 의약사 수가 현실화에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전 장관은 의약품 DUR시범 사업에 적극 협조해 준 제주도약사회와 고양시약사회에도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특히 전 장관은 신종 인플루엔자 발생시 전국 약국의 거점약국 지정, 운영에도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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