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불법행위 몰카영상 보건소 고발 잇따라
- 강신국
- 2010-05-04 14: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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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약, 긴급공문 발송…팜파라치, 광명·구리·안산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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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에 이어 구리, 안산지역 약국들도 팜파라치에 급습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는 4일 각 분회에 팜파라치 관련 긴급 공문으로 발송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팜파라치는 2명 또는 수명이 한조 이뤄 처방없는 전문약 판매, 종업원 일반약 취급 행위를 포착해 신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즉 연고제, 사후피임약 등 전문약 판매를 유도하거나 종업원에게만 일반약을 구입하는 현장을 촬영해 보건소에 고발하는 것.
특히 약국에 부과되는 과징금에 10%가 포상금으로 지급돼 팜파라치가 더 극성을 부리고 있다는 게 지역약사회의 분석이다.
하지만 팜파라치의 고발이 약국 입장에서는 억울한 측면이 있지만 일단 촬영물에 약국 불법행위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촬영된 약국이나 약사회도 난감한 상황이다.
도약사회도 "최근 들어 약국을 대상으로 하는 팜파라치들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는 제보가 접수됐다"며 "파파라치들은 2명 또는 수명이 한조를 이뤄 약국의 위법행위를 사진, 녹취 및 동영상 촬영 등의 방법으로 증거자료를 확보, 보건소 및 경찰서에 고발, 보상금을 챙기는 등의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도약사회는 각 약국의 상황을 비교해 함정촬영이나 의도성이 있었는지 여부를 파악해 소송 등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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