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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이어 일동·콜마도 RFID 선제부착 추진

  • 허현아
  • 2010-05-17 10:46:11
  • 기재부, 확산사업 주관기관 선정…올해 530만개 적용

일동제약과 한국콜마가 의약품 유통효율화를 위한 RFID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단계 확대에 나선다.

제약업계에서는 한미약품이 RFID 태그를 선제적으로 도입, 생산계획 수립 및 재고관리에 활용한 가운데 이들 회사의 참여가 확산 전기로 작용할 지 주목된다.

지식경제부는 2010년도 u-IT신기술검증확산사업 신규과제 주관기관으로 각 분야 6개 회사를, 검증사업 신규과제 주관기관으로 2개사를 선정, 총 51억원(확산 44억원, 검증 7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사업의 지원금을 기존 50%에서 40%로 축소해 민간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하는 대신 RFID/USN 도입 의지가 있는 지원 대상 기업 수를 최대화한 데 의의를 두고 있다.

u-iT신기술검증확산사업에는 포스코와 LG전자, 성주디앤디, 엠씨트 등 각 분야별 업체가 참여하며, 제약업체로는 일동제약과 한국콜마가 포함됐다.

일동제약은 그 일환으로 올해 생산되는 2개 품목에 500만개 RFID태그를 부착하기로 했으며, 내년도 전체 의약품으로 확대해 1000만개 태그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콜콜마도 올해 자사 제품 및 위탁생산 의약품 30만개에 RFID를 부착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부착 대상을 1000만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외 포스코는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에서 생산하는 열연, 냉연제품 약 200만개에, LG전자는 올 10월부터 생산되는 평판TV제품 약 86만장에 RFID태그를 부착하기로 했다.

또 엠씨엠(MCM) 패션브랜드를 보유한 성주디앤디, 자동차 시트를 생산하는 엠씨트도 내년까지 약 5만개 RFID를 부착, 재고관리 비용을 대폭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검증사업 신규과제 주관기관으로는 CJ-GLS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선정됐다.

이들 8개사는 지난 3월 10일부터 4월 19일까지 공고를 통해 접수된 14개 기업 중 학계, 민간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이번 지원과제들은 5월 20일까지 사업계획서 보완 및 세부예산 확정을 거쳐 5월 24일부터 본격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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