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조제내역 불일치, 약국서 4억2617만원 환수
- 김정주
- 2010-06-01 0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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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1분기 점검결과 발표…100/100 가장 빈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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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분기 동안 의료기관 처방내역과 조제내역이 일치하지 않은 약국 2만4906곳(중복있음)에서 약제비 4억2617만8000원이 환수됐다.
이 가운데 약국에서 가장 많이 착오를 일으켰던 유형은 100/100과 투여일수 착오인 것으로 나타나 약국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지난 2월부터 4월까지의 1분기 심사결정분을 토대로 처방·조제 내역이 상이한 청구 건을 점검키 위해 약국 2만4906곳에서 6만3814건을 조사한 결과 7179곳에서 7838건을 적발했다.

이외 의료기관의 경우 삭제 약제코드 등을 잘못 기재한 건이 교차 점검됐다.
대표적인 의료기관 착오유형으로는 ▲삭제 약제코드 ▲약제코드 착오 ▲일투·총투 착오 ▲일부 약제 기재 누락 ▲기타 등의 유형이 적발됐다.
특히 일투·총투 착오의 경우 파스와 점안액, 연고 등 포장단위 약제 착오가 포함됐으며 기타 유형으로는 대체조제 후 수정을 하지 않거나 상이약제 기재 등도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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