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자사, 항우울제 눈독…특허출원 경쟁 치열
- 허현아
- 2010-06-10 12: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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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청, 로슈 국내특허 56건 '최다'…GSK-세르비에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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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제약사들이 항우울제 특허출원을 앞다투고 있는 것으로 타나났다.
주요 제약사 중 로슈가 국내 특허를 최다 보유한 가운데, 신개념 신약을 준비중인 GSK와 세르비에가 시장 장악을 예고했다.
11일 특허청의 '항우울제 특허출원 동향'에 따르면 1998년부터 2008년까지 11년간 총 549건의 특허가 출원됐다. 2006년부터 출원 건수는 증가세다.

현재 국내 특허는 유럽(46%)과 미국(38%)이 상위를 점하는 가운데, 아시아 국가는 한국(11%), 일본(3%) 등이 뒤를 따르고 있다.
기업별로는 로슈가 56건으로 최다 특허를 출원했으며, 룬드벡이 51건, 화이자가 26건 등을 기록해 상위 10대 출원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 GSK와 세르비에가 신개념 신약출시를 예고했다.
미국 시장조사기관(Decision Resources)에 따르면 2016년 주요제품 특허가 만료되면서 세계 시장 성장률이 연평균 40% 수준을 기록할 전망.

특허청은 "우울증에 관한 이해가 깊어질수록 새로운 약리기전의 항우울제 개발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미래에는 세로토닌이나 노르에피네프린이 아닌 신개념 항우울제가 각광받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정부의 천연물 R&D 지원정책 하에 천연물 항우울제 개발에 뛰어든 벤처기업들의 행보도 분주하다.
복분자, 포공영, 연자육, 엉겅퀴, 꽃향유, 덩굴차, 수련 등이 후보물질로 꼽혔으며, 이를 이용한 한방조성물 특허도 등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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