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독일 문화교류·민간외교 기반 다져요"
- 허현아
- 2010-06-14 01:29: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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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독협회 정기총회, 김영진 회장 등 임원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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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독일 양국의 우호증진을 위해 결성된 한독협회(회장 김영진)가 새 임원진을 구성하고 교류 활성화를 다짐했다.
한독협회는 13일 한독약품에서 한스 울리히 자이트(Hans-Ulrich Seidt) 주한 독일 대사 등 한·독 양국 회원과 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야유회를 개최했다.
한독협회는 이날 정기총회에서 고 허영섭 회장에 이어 김영진 신임 회장(한독약품)을 선임하고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했다.
이와함께 2010년 사업 계획을 논의했으며 한독의약박물관 관람과 마술쇼 등 다채로운 친교행사도 마련했다.
한독협회는 한국과 독일 양국간의 비정치적 교류를 통해 우호 관계를 증진시킬 목적으로 1956년 출범한 민간 외교 단체.
현재 한·독 양국의 경제계, 언론계, 학계, 정계 인사 등 1천 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양국 문화교류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이미륵상’, 한독포럼 후원 등 다양한 민간외교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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