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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건기식 시장서 고전…점유율 2.7%

  • 이현주
  • 2010-06-29 13:12:54
  • 건식협회, '작년 건기식 매출액·트렌드 전망' 조사결과 발표

경기침체 속에서도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가 2조8000억원 정도로 늘어났다.

또 다단계 및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 유통채널이 여전히 강세를 보인반면 약국채널은 점유율이 2.7%에 불과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협회장 양주환)는 29일 대상웰라이프, 아모레퍼시픽 등 23개사를 대상으로 ‘2009년 건강기능식품 매출액 및 향후 트렌드 전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일대일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결과 상위 추정 23개 판매업체의 지난해 매출액은 2조 1427억원으로, 2008년도1조 7,898억원에 비해 19.7% 신장된 것으로 조사됐다.

◆상위 23개 판매사, 작년 2조 1400억원…19.7% 신장

건기식 히트소재로는 체지방 감소, 피부건강, 혈관건강, 간 건강, 눈 건강 관련 품목들이 큰 강세를 보였다.

건기식협회 김연석 본부장은 "상위추정 23개사의 국내 건강기능식품 전체시장 점유율은 약 76%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전체시장의 경우 전년대비 약 17% 정도 증가한 약 2조8,000억원 규모를 형성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두 가지 이상의 원료가 복합된 맞춤형 제품과 정신건강, 대사증후군, 대기업 중심의 고급화 전략 등이 건강기능식품의 새로운 마케팅 트렌드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했다.

건강기능식품 유통채널별 매출액 점유율은 다단계(29.15%)와 방문판매(26.04%)가 매출액의 절반이상을 차지해 건강기능식품의 전통적 판매채널인 직접판매가 여전히 강세를 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함께 전문매장(13.06%), 홈쇼핑·케이블(11.23%), 백화점(6.21%), 할인매장(4.74%), 약국(2.67%), 인터넷(2.62%)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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