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하원, 제네릭 출시 지연 막는 법안 통과
- 이영아
- 2010-07-05 07: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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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원 통과 여부 미지수.. 미 정부 비용 절감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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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원 의원은 제네릭의 출시를 늦추기 위해 제약사간의 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제한하는 법안을 승인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정위원회 및 법원이 제약사간의 제네릭 출시를 늦추는 계약을 통한 부당 이득을 높이는 것을 발견시 관련 회사에 벌금을 물릴 수 있게 됐다.
현재 제약사는 이와 관련된 로비를 벌이고 있어 상원에서 이 법안이 통과될지는 미지수이다. 지난 6월 유타주의 공화당 상원의원은 공정위원회의 계약 제한이 오히려 소비자에 유익한 계약을 막을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하원 예산 위원회는 이 법안의 제정으로 정부는 10년동안 약 24억 달러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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