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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항목 30년새 10배 증가…의과 91%·약국 1%

  • 김정주
  • 2010-07-22 15:35:49
  • 심평원 수가 이력 통계결과, 올 상반기 총 7993항목 집계

진료수가 항목이 30년 동안 10배 이상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의과 수가는 전체 91%, 약국 조제수가는 1%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2일 수가 이력 시스템을 이용해 이 같은 내용의 통계자료를 공개했다.

우선 진료수가가 제정된 1977년 이후 신의료기술 도입과 상대가치연구 반영, 급여보장성 확대 등으로 현재까지 총 85회 수가가 신설·개정돼 전체 항목 수는 총 7993항목으로 늘어났다.

특히 검사는 전체 26%를 차지하는 2088항목으로 초기와 비교해 무려 19.5배나 증가했다. 처치·수술의 경우 총 2262항목으로 전체 28.3%를 차지했으며 이는 초기 대비 3.8배 증가한 수치다.

총 수가 항목 수는 2000년 3339개 항목에서 2005년 5531항목, 2008년 6609항목, 2009년 6722항목으로 크게 늘었으며 올 상반기까지 7315항목을 기록해 꾸준히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역별 진료수가 변화추이를 살펴보면 6월 현재 의과 항목이 7315개로 전체 91%를 점유했으며 한방과 치과, 약국(조제수가) 순으로 각각 378항목(5%), 242항목(3%), 58항목(1%)를 차지했다.

한편 심평원은 이 같은 내용의 진료(조제) 수가 이력 시스템을 오는 26일부터 홈페이지에 공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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