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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단지내 약국 분양가 7억7000만원선

  • 이현주
  • 2010-07-27 12:14:06
  • 독점업종 보장…판교소재 W빌딩도 약국분양

[병의원·약국 부동산 정보]

1000여 세대 고정고객을 확보한 단지내 상가가 분양을 시작했다.

서울 서대문구 소재 C아파트 단지내 상가는 지하 3층부터 지상 4층까지 이뤄졌으며 지하 1층에 2개, 지상 1층 7개, 지상 2층 4개, 지상 3층 3개, 지상 4층 3개 등 총 19개 점포로 구성된다.

지하 1층은 마트, 지상 1층은 편의점, 부동산중개업, 제과점, 약국 지상 2층은 병원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지상3층에는 골프연습장이 입점을 확정했다.

지상 1층의 분양가는 2200만원에서 2300만원대며, 2층은 평당 1100만원선이다. 현재까지는 2층에 소아과가 계약 진행중에 있으며 입점가능한 시기는 9월이다.

약국자리는 1층으로 실제면적 49.5㎡(15평), 분양면적 108.9㎡(33평)에 분양가는 7억7000만원 선이다. 또 분양면적 69.3㎡(21평) 규모로 5억원대 상가도 있다.

분양 사무실 측은 "상가가 위치한 건물 반대편에 약국 1곳이 위치하고 있지만 인근에 대학 캠퍼스와 초중고등학교 등으로 높은 상권을 기대할 수 있고 지하철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의 역세권으로 외부고객을 끌어들인다"고 설명했다.

사무실 측은 이어 "1000여 가구의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무엇보다 직접 방문해 상권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선착순 독점업종도 보장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판교 W빌딩도 상가를 분양중이다.

W빌딩은 지하 3층에서 지상 9층짜리로 연면적이 6만2444㎡규모에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 1만8090㎡면적에 96개 점포가 들어선다.

지하 1층에는 전문식당가, 주점 등이 지상 1층에는 편의점, 약국, 은행, 카페 등의 생활편의시설, 2층에는 클리닉센터 등의 업종으로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입주시기는 2011년 10월.

현재 치과가 입점이 확정됐으며 이비인후과와 내과가 분양을 진행중이다. 2층의 분양가는 900만원~1200만원선.

약국자리는 1층으로 92.4㎡ 규모가 9억8000만원에 분양중이다. 독점약국이 보장되는만큼 선착순에 의해 마감 될수 있다는 것이 분양사의 설명이다.

분양사무실 측은 "해당 상가는 5만여명의 상주인구와 단지내 8만여명의 유동인구를 배후에 두고 있다"면서 "독점업종이 보장되는 만큼 선점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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