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약 등 41개 효능군 목록정비…내달부터 착수
- 최은택
- 2010-08-05 06: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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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평위, 27일 세부정비 방안수립…고혈압약 첫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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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이하 급평위)는 오는 27일 회의를 갖고 복지부가 공고한 본평가 계획에 대한 세부정비 방안을 수립하고 같은 날 고혈압치료제에 첫 적용한다.
4일 관련 기관에 따르면 심평원은 기등재약 목록정비 사업 본평가 1차년도 대상 중 연구가 마무리된 고혈압치료제를 이달 급평위에 상정한다.
또 순환기계용약 등 5개 효능군은 이미 발주한 연구용역을 하반기까지 마무리하고, 41개 효능군에 대해서는 다음달부터 곧바로 실무검토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심평원은 이달에는 급평위 회의를 19일과 27일 두 번 열어 1차 회의에서는 신규 약제결정신청 안건 등을 처리하고, 2차 회의에서는 기등재약 목록정비 관련 내용을 집중 논의키로 했다.
특히 2차 회의에서는 복지부가 최근 공고한 본평가 계획을 근간으로 세부 목록정비 방안을 수립하고, 곧바로 고혈압치료제에 대해 처음 적용하게 된다.
심평원은 이에 앞서 올해 상반기 기등재약 목록정비 사업을 담당할 인력 6명을 보강했다.
기존 약제평가부 인력을 포함 15명 내외가 사실상 실무검토 업무를 전담, 별도 외부 연구의뢰 없이 41개 효능군에 대한 임상적 유용성 검토작업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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