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제약 생존, 사업전환이 해법
- 영상뉴스팀
- 2010-08-10 06: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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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기업 탈바꿈, 신약 간접투자도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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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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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투명성과 시장경제적인 제도 변화에 직격탄을 맞고 있는 중소 제약회사들이 퇴출과 생존이라는 기로에 서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부터 제도 변화가 본격화되면서 중소제약의 심리적 압박은 더울 커질 전망입니다.
보건산업진흥원 정윤택 제약산업팀장 "시장경제적인 논리가 지배할 것으로 예측되며 하위 제약사들의 강점은 더욱 약화될 수 밖 것입니다. 선택의 기로에서 퇴출이냐 M&A냐 사업전환이냐를 선택해야 할 시점입니다"
전문가들은 사업 전환을 해법으로 제시하면서 특정영역을 타깃으로 방향을 선회하는 노력 있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의약품정책연구소 한오석 소장 "중소제약의 구조조정은 쉽지 않은 과제입니다. 사업주가 특정영역을 타깃으로 방향을 선회하는 노력 있어야 하고 품목을 집중화 시키면서 일부 품목을 보완해 가는 방식으로...."
중소제약 매물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M&A 등 전략적 제휴도 또 다른 해법으로 제시됐지만 쉽지만은 않을 전망입니다.
위수탁을 통한 선별적인 GMP 선진화로 중복투자를 피하고 초기 후보물질에 대한 간접투자 방식의 신약개발 노력도 병행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생존이냐 퇴출이냐는 갈림길에서 중소 제약회사들의 선택의 시간은 점점 짧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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