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불법낙태 의료기관 10일부터 신고 접수
- 김정주
- 2010-08-09 21: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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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전화 129'…고질적 행태 합동점검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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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불법 낙태 시술을 일삼는 의료기관을 대대적으로 단속한다.
복지부는 오는 10일부터 불법 인공 임신중절 시술을 하거나 이를 광고하는 의료기관에 대한 신고를 행복전화 129를 통해 접수받는다고 9일 밝혔다.
접수된 신고사항과 관련해 복지부는 지자체와 함게 현장조사 등을 실시해 검찰 등에 고발할 방침이며 특히 고질적 불법 시술기관에 대해서는 합동점검을 단행할 예정이다.
한편 복지부는 위기임신에 대한 전문적 도움을 주기 위해 여성긴급전화 1366, 청소년전화 1388, 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 1588-7309, 산부인과의사회 콜센터 등과도 연계한다고 밝혔다.
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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