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바이러스제 '페라미비르' 시판 승인
- 이탁순
- 2010-08-14 06:57:3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타미플루·리렌자 수입대체 효과 기대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제품명은 '페라미플루주15ml(녹십자)'로, 그동안 타미플루, 리렌자 등 전량 수입제품에만 의존했던 항바이러스제 시장에서 국산 제품 등장으로 수입 대체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4일 식약청에 따르면, 녹십자는 페라미플루주15ml(페라미비르수화물)를 13일자로 허가받았다. 이 제품은 신약으로 2016년까지 6년간 자료가 보호된다.
녹십자의 페라미플루주는 일본 시오노기(shionogi)사와 공동으로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지역에서 다국가 임상시험을 실시했다. 이 제품은 미국 바이오크리스트(BioCryst)사가 개발해 시오노기사가 임상 1, 2상을 진행했다.
국내 임상시험에서 페라미플루주 300mg 및 600mg 1회 투약군이 타미플루 75mg 1일 2회 5일 투약 군과 비교해 유사한 효과를 보였다고 녹십자 측은 전하고 있다.
또한 이상반응 발생률도 타미플루에 비해 적게 나왔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허가된 적응증은 성인 A형 또는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증의 치료로, 초기 증상이 발견되고 48시간 이내에 투여를 시작해야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성인은 300mg를 정맥주사하고, 신장기능장애 환자는 투여량을 조절토록 했다.
페라미플루주는 작년 신종플루가 기승을 부렸을 때 응급환자에 한해 무상으로 공급되는 등 정식 허가 전에도 활약을 펼친 바 있다.
앞으로 이 약은 신종플루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조류독감, 유해성 계절독감 환자에게도 유용하게 쓰일 전망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기자의 눈] HLB에 '리픽투'가 남긴 것
- 2항생제 불순물 기준 하향 조정…검토 지연에 회수 번복 혼선
- 323호 국산신약 '자보란테', 판매부진으로 시장 철수
- 4계단식 15% 아닌 6% 인하...펠루비 후발약 산정 이유는
- 5전문약 분류 논란 딛고 약국으로…니코틴 스프레이 출시 관심
- 6큐리언트, 유증 신고서 뜯어고쳤다…임상 성공률 9% 첫 공개
- 7티움바이오, SK플라즈마 지분 57% 처분… 213억 현금화
- 8첫 감사원 정기감사…마퇴본부 인사·계약·운영 무더기 지적
- 9[팜리쿠르트] 대웅제약·유유제약·한미약품 등 부문별 채용
- 10"특허만료약 거품 빼고 혁신신약 채우자"…건보재정 전략은?